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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영웅재중의 첫 연기 도전작 '천국의 우편배달부'가 베일을 벗었다.
9일 오후 4시30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천국의 우편배달부'(감독 이형민·제작 ㈜삼화 네트웍스) 언론시사회에 얼굴을 드러낸 영웅재중이 조심스런 심정을 밝혔다.
현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분쟁중인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은 이날 기자간담회 후 소감을 밝히며 "힘들었지만 시사회는 꼭 참석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1년 전에 촬영한 것인데 촬영하는 동안은 행복했다"고 다소 복잡한 마음을 털어냈다.
이후 동방신기의 분쟁과 관련해 걱정하고 있는 팬들에 한마디 해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걱정해주시는 만큼 이번 작품이 마음에 위안이 될만한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도 덧붙였다.
죽은 이를 잊지 못한 사람들이 천국으로 띄우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특별한 남자 ‘재준’(영웅재중)과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하는 여자 ‘하나’(한효주)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드라마로 오는 11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텔레시네마 7'은 국내를 넘어 신 한류를 만들기 위해 한일 정상의 감독과 작가, 톱스타들이 힘을 모은 프로젝트로 '천국의 우편배달부' 외에도 '내눈에 콩깍지', '19-Nineteen', '천국의 우편배달부', '트라이앵글', '파라다이스', '결혼식 후에', '돌멩이의 꿈' 총 7편의 작품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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