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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재중과 한효주가 나눈 예쁜 키스신이 눈길을 끈다.
일본 정상급 작가와 한국의 유명 드라마 연출가가 만나 국내 톱스타들과 함께 각각 한편의 작품을 완성, 총 7편을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 '텔레시네마 7'의 한 작품인 '천국의 우편배달부' 주연배우 영웅재중과 한효주가 로맨틱한 키스신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키스신은 특히 한효주의 전작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의 이승기 키스신과 연관되면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함께 편지를 배달하는 하나(한효주 분)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노을 지는 들판에서 설레임 가득한 키스를 나눈다. 보는 것만으로 가슴 떨리게 만드는 영웅재중과 한효주의 키스신은 '천국의 우편배달부'의 대표장면으로 뽑을 만큼 아름다운 영상미로 뭇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텔레시네마 7'은 국내를 넘어 신 한류를 만들기 위해 한일 정상의 감독과 작가, 톱스타들이 힘을 모은 프로젝트로 '천국의 우편배달부' 외에도 '내눈에 콩깍지', '19-Nineteen', '천국의 우편배달부', '트라이앵글', '파라다이스', '결혼식 후에', '돌멩이의 꿈' 총 7편의 작품이 준비됐다.
7편의 작품 중 죽은 이들을 잊지 못한 사람들이 천국으로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천국의 우편 배달부 '재준'(영웅재중 분)과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하는 여자 '하나'(한효주 분), 그들의 14일 간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오는 11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9일 오후 4시30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천국의 우편배달부'(감독 이형민·제작 ㈜삼화 네트웍스) 언론시사회에서 감독 이형민과 두 주연배우 영웅재중, 한효주가 출연해 1년 전 촬영한 결실을 공개했다. (사진=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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