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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텔레시네마-천국의 우편배달부’(감독 이형민) 언론시사회가 9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죽은 이들을 잊지못한 사람들이 천국으로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천국의 우편 배달부 ‘재준’(영웅재중 분)과 죽은 연인을 잊지못하는 여자 ‘하나’(한효주 분)의 14일간 사랑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 작품이다.
영웅재중(동방신기)의 연기 도전작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헤로인 한효주와 연기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텔레시네마’는 한·일 양국 드라마 연출가 및 작가들이 2부작 120분 분량으로 총 7개의 TV용 영화를 사전 제작한 프로젝트로 SBS와 일본 아사히TV 동시 방영을 목표로 기획됐다. 차인표, 김효진, 동방신기 영웅재중, 한효주, 안재욱, 강혜정, 이수경, 강지환, 이지아, 예지원, 신성우, 배수빈 등이 출연한 ‘텔레시네마’는 11월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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