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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에 타계한 재계 창업주들. (위에서부터 SK 최종건, 한진 조중훈, 삼성 이병철, 현대상선 현영원 회장) |
오는 15일은 SK 창업주 고(故) 최종건 회장의 36번째 기일이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아들인 최신원 SKC 회장과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조카 최태원 SK 회장과 최재원 SK E&S 부회장 등 SK 일가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선영에 모여왔다.
SK C&C 상장에 따라 내년 본격적인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한 자리에 모인 최태원, 최신원 회장 등이 어떤 대화를 나눌 것인가에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 한진그룹의 고 조중훈 회장은 17일 타계 7주기를 맞는다. 한진으로서는 올해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 등 커다란 이슈가 있어 꽤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추모식은 이전처럼 장남인 조양호 한진 회장이 주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엔 삼성의 고 이병철 회장의 22주기 추모식이 열려 한솔 CJ 신세계 등 범 삼성가가 경기도 용인시 호암 미술관 인근 선영에 모인다.
장손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 및 이인희 한솔 고문, 이재현 CJ 회장, 이명희 신세계 회장 및 삼성 계열사 사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나, 삼성그룹을 물려받았던 셋째아들 이건희 전 회장의 참석여부는 불투명하다. 이 전 회장은 제작년과 작년에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이번 추모모임에서는 내년 2월 이병철 회장 탄생 100주년에 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4일은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의 아버지이자 창업주인 고 현영원 회장의 타계 3주기다. 고인의 부인인 김문희 용문학원 이사장 및 현정은 회장 등이 모여 추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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