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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이민호가 케이윌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를 듣고 감동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11일 케이윌 측에 따르면 그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이민호에게 자신의 2집 음반을 선물했다.
이에 케이윌의 2집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이하 '그.그.그')를 들은 이민호는 "스케줄 이동 중 하루 종일 음악을 반복해 들을 정도로 감동했다"며 "케이윌 특유의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가사가 잘 어우러졌다"며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이민호는 "노래를 듣고 감동을 받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고 케이윌을 치켜세운 뒤 '그.그.그'를 주위 사람들에게 들어보라고 적극 홍보에 나서는 등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케이윌 측은 "이민호가 친하기 때문이 아니라 케이윌의 음악을 듣고 진심으로 감동을 표했다"며 "자신의 일도 아닌데 적극 홍보에 나서는 등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줘 고마울 따름"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윌의 정규 2집 타이틀곡 '그.그.그'는 김종국의 '한 남자' 윤하의 '비밀번호 486', 이민호의 'My Everything'을 작곡한 황찬희의 곡으로 애잔한 멜로디와 세련된 편곡, 슬픔이 묻어나는 가사와 슬픔을 절제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음악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케이윌의 2집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는 5일 발매 직후 멜론, 벅스, 소리바다 등 온라인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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