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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김성은의 외도가 포착됐다?
배우 김성은은 11일 방송된 MBC '살맛납니다'에서 가수 겸 오종혁과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예주(김성은 분)와 진수(오종혁 분)의 달콤한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어 12일 밤 8시 15분에 방송될 '살맛납니다'에서는 예주는 바닷가에서 빌려준 옷을 되돌려주기 위해 진수와 만났다. 진수는 공부만 하느라 못해본 일이 많은 예주를 위해 남산에 케이블카를 타러 왔다.
주변 경치를 살피는 진수와 달리 예주는 봉 하나를 의지해 서 있었다. 알고 보니 예주는 지독한 고소공포증 환자였던 것. 식은땀을 흘리던 예주는 “나 손 좀 잡아줘요. 쓰러질 것 같아요”라며 진수에게 도움을 청했다.
진수가 “어디 아프냐”고 묻자 예주는 “고소공포증”이라며 진수에게 쓰러졌다. 인근 찻집에 온 두 사람은 이내 안정을 찾고 데이트를 즐겼다. 결혼은 조건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예주와 청년백수 진수의 러브스토리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됐다.
한편, 민수(김유미)는 임신5주라는 진단을 받고 집으로 오던 길 유진(이태성)을 만났다. 가족에 얽매이고 싶지 않은 유진을 위해 민수는 아이를 혼자 키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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