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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목부상을 당해 콘서트를 전면 취소한 가수 조성모가 내년 초까지 활동을 중단한다.
조성모 소속사 측은 "11일 낮 12시부터 무려 6시간에 걸쳐 2차 수술을 받았다. 발목 뼈가 조각이 많이 나 골반뼈를 발목에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향후 6주~8주는 깁스를 해야 한다. 이후 2~3개월 정도는 물리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조성모는 2010년 초까지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정상적인 활동은 발목회복 상태를 보고 결정할 계획이다.
지난달 28일 오전, 조성모는 서울 공릉동 육군사관학교에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 오프닝 녹화 도중 왼쪽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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