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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 '아이리스'와 동시간대 방영 중인 '미남이시네'의 주인공인 배우 장근석이 드라마 대본을 놓지 않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 측은 "장근석은 대본을 받자마자 주요 장면들을 따로 뽑아 포스트잇으로 꼼꼼히 체크하고 빨간펜으로 대본에 줄을 그어가며 캐릭터 분석을 하는 등 마치 수험생의 모습을 보는 듯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고 13일 전했다.
트리제이컴퍼니 측에 따르면 <미남이시네요> 촬영장에 가면 장근석이 대본을 한시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을 언제든 볼 수 있다. 연기자들은 보통 촬영대기 중, 음악을 듣거나 게임을 하거나 부족한 잠을 보충 하는데 반해 장근석은 대본 탐독에 열중하고 있다.
<미남이시네요> 첫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한시도 손에서 대본을 놓고 있지 않았다는 장근석은 심지어 잠잘 때도 대본을 머리맡에 두고 잘 정도라고.
장근석은 "진정성이 깃든 연기를 펼치기 위해 촬영대기 중이나 집에서든 어디서나 항상 대본을 보며 캐릭터 분석과 연구를 하고 있다"며 그 이유에 대해서 "촬영 순서가 TV를 통해 보는 것처럼 규칙적이지 않기 때문에 쉽게 감정을 놓칠 수 있다. 감정선을 쭉 연결하기 위해서는 항상 대본을 보고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미남이시네요> 시청자들은 장근석의 연기 노력에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가끔 매니저를 통해 시청자들의 의견을 전해듣는 장근석은 "항상 촬영장 안에 있기 때문에 매니저를 통해 전해 듣는 것이 전부여서 인기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마지막까지 (황태경)캐릭터를 놓지 않기 위해서 긴장감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다.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장근석이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미남이시네요> 12회에서 태경(장근석 분)은 미남(박신혜 분)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미남에게 "고미남 앞으로 네가 날 좋아하는 걸 허락해준다!"는 말을 하는 장면이 엔딩으로 전파를 타 '태미커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사진=마켓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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