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식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장이 10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포항시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공무원마인드 교육의 강사로 나섰다.
포항시 공무원 및 타 기관 공무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특강에서 박 지청장은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책임 있는 자세와 윤리성, 포항시민으로서 포항에 대해 가져야 할 자부심에 대해 약 70분간 열강했다.
박 지청장은 “공직자는 엄격하지만 따뜻한 마음자세, 단호하지만 열린 마음, 당당하지만 섬기는 마음자세로 국민에게 봉사해야 한다”며 “공직자는 기업의 직원이며 국민은 기업의 제품을 소비하는 소비자이므로 공직자들이 자신에게 엄격한 자세를 가다듬어 따뜻하고 열린 마음으로 국민들이 만족할만한 업무를 처리할 때 비로소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유구한 역사를 가진 전통의 해맞이 고장, 충절의 고장, 화합과 개척의 고장인 포항이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장 포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며, 포항시민으로서 포항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고 포항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박 지청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공직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대검찰청 중수2과장 등을 역임한 후 현재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장에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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