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허남식 부산시장 현장방문해 주민들과 소통

주창미 기자

허남식 부산시장이 9일 반송보건지소를 방문하여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주민대표와 함께 지하철 반송선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허 시장은 지난 2008년 1월 개소한 해운대구 반송1동 소재 반송보건지소에서 개최한 주민간담회에서 “서민생활 안정화 대책과 지역현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생생한 주민여론을 수렴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청사포 진입도로 개설, 수영강 시민공원 조성,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사장 복원, 장산 생태 숲 조성, 달맞이길 관광테마 도로 건설, 반송 전통시장 내 장애인 화장실 설치 등 해운대구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해운대구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하여 매력이 넘치는 해운대구 건설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996년부터 사업비 총 1조 1,078억원을 들여 건설하고 있는 지하철 반송선 건설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만성적인 교통 체증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가 계획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친서민 민생현장 방문을 통하여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생생한 여론을 수렴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부산경제 중흥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적극 펼쳐 나갈 것”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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