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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송된 MBC '뉴스후'에서는 커피전문점의 커피 값과 맛에 얽힌 진실에 대해 방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커피전문점의 대표메뉴인 카페라떼에 대해 조사, 주재료가 커피원두와 우유인 카페라떼 한 잔이 무려 4,000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이어 '뉴스후'는 같은 브랜드의 같은 메뉴가 미국에선 더 싼 값에 팔리고 있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직접 카페라떼 한잔의 가격을 따져본 '뉴스후' 제작진은 "원두 수입가격과, 우유 가격, 그리고 임대료와 인건비를 꼼꼼히 따졌다"며 "당신이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정당한 값을 치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명한 커피전문점인 스타벅스, 커피빈 커피의 신선도를 커피 전문가를 통해 테스트하는 장면도 방영하며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알렸다.
이에 반해 국내에 로스팅(볶기) 공장을 둔 커피업체에선 '갓 볶은 커피'를 내세우며 신선함을 강조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지난 1999년, 처음으로 이화여대 앞에 문을 연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는 이후 10년 동안 전국적으로 300여 개 매장을 열며 커피전문점 문화를 선도해왔다.
이와 더불어 에스프레소 커피 시장은 연매출이 5천억에 달한다고 한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에서 석유 다음으로 유통이 많이 되는 교역량 2위 식품인 커피는 그 생산국이 가장 가난한 나라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멋 내려고 커피 마시지말고, 소비자의 권리를 찾자!"라며 "우후죽순 가게 생기는거 보면 안타깝다", "미국, 유럽인들처럼 실속 있으면서도 멋진 커피문화를 이젠 좀 배우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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