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우즈가 이틀 연속 순위표의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거 우즈(34. 미국)는 13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킹스턴 히스GC(파72. 7059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JB웨어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 단독선두가 됐다.
전날 6언더파 66타로 공동선두에 올랐던 우즈는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고 공동2위 그룹에 3타 앞선 단독선두로 호주에서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전날 마지막 홀에서 아쉬운 보기로 경기를 마쳤던 우즈는 자신을 보러 온 2만4000여 갤러리가 몰린 가운데 1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2라운드를 시작했다.
우즈는 이어진 2번과 6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한 뒤 후반라운드 12번 홀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는 무결점 경기운영을 보였다.
우즈와 함께 공동선두로 2라운드를 시작했던 제임스 니티스(27. 호주)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쳐 그렉 챌머스(36. 호주)와 제이슨 더프너(32. 미국)와 함께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 공동2위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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