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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독도 수호를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
김장훈은 1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독도 전문가인 귀화 일본인 호사카 유지 교수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재 객원교수,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 각각 1억원씩을 기부했다.
김장훈은 "늘 이야기하지만 독도와 동해의 가장 큰 적은 우리들의 무관심"이라며 "세계발 금융위기 타개와 함께 대한민국 기업들의 비상, G20 개최 등 대한민국의 위상이 전 세계에서 높아지고 있는 지금이 한국을 바로 알리고 동해와 독도를 되찾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장훈은 최근 서교수와 함께 미국의 주요신문에 독도와 동해 관련 전면광고를 지속적으로 개재해 주목을 모았다.
독도 전문가인 호사카 교수는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다. 기부금을 독도를 위해 잘 쓸 수 있도록 올해 안에 독도 관련 재단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경덕 교수는 "세계의 심장부인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 광고판에 독도 및 동해 관련 영상광고를 준비중이다. 이번 기부금은 영상광고 상영에 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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