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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남자>에서 스타덤에 오른 ‘가을양’ 김소은이 동서식품㈜ (대표: 이창환)의 2009년 하반기 맥심카페 광고 모델로 낙점됐다.
더욱이 상반기 모델 ‘꽃남’ 김범에 이은 캐스팅이어서 눈길을 끈다. 또한, 김소은의 파트너는 ‘꽃남’ 김범이 아니라, ‘미남’ 장근석이 발탁돼 흥미를 모으고 있다. 장근석이 최근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황태경 역으로 주목 받고 있어 맥심까페 모델로 낙점된 것.
광고는 친구에서 연인관계로 발전하고 싶어하는 장근석이 고백하는 순간에 이어폰을 꽂고 있어 ‘뭐라고?’ 하며 받아 치는 김소은의 재미난 상황을 담았다. 고백을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모를 김소은의 생뚱 맞은 표정과 어색한 상황을 ‘카푸치노가 좋아? 마키아또가 좋아?’ 라며 재치있게 넘기는 장근석의 연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장근석의 고백을 ‘애인이 타주니까 더 맛있네’라는 멘트로 김소은이 화답하는 부분은 이번 맥심까페 광고의 백미다.
지난 10월 도곡동 맥심까페 광고촬영 현장에서는 장근석과 김소은의 등장에 인근 주민 및 팬들의 환호와 구호가 항상 따라다닌 에피소드가 전해진다. 이들이 촬영 현장에 등장할 때마다 “우유빛깔 장근석, 사랑해요 김소은”이라는 구호가 울려 퍼진 것.
또한, 장근석은 늦은 시각까지 주택가 인근 공원에서 촬영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늦은 시각 촬영에 대한 사과와 함께 팬들에게는 소란스러운 행동은 자제해 달라고 정중하게 요청해, 촬영이 끝나고 스탭, 관계자, 주민과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근석과 김소은의 이번 맥심카페 광고는 공중파와 케이블 등 각종 매체를 통해 11월 초, 부터 온에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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