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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걸스'의 멤버 6명이 전원 하차한다.
'무한걸스' 제작진 관계자는 17일 "지난 15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시즌 1을 끝내며 멤버 6명 모두 하차하게 됐다. 제작사가 바뀌면서 새로운 멤버로 시즌 2을 시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무한걸스' 출연진인 송은이는 16일 SBS 파워FM '동고동락' 16일 방송에서 "어제(15일) '무한걸스' 마지막 촬영을 했다. 마지막 방송을 하면서도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인사를 못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날 송은이의 언급으로 '무한걸스' 출연진에 대한 일방적 하차 통보 의혹으로 번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
무한걸스 제작진 측은 "당초 송은이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하차 논의가 있었고 이후 제작사 교체 결정이 맞물린 상황에서 이야기가 다소 와전된 부분이 있었다"며 "송은이씨 하차 결정 이후 다른 멤버들은 시즌2에 계속적으로 출연 요청을 하고 있던 상황이라 시즌1 마지막회 촬영에서 인사를 하지 않았던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로써 6명 모두가 하차를 결정한 상황이 돼 마지막 인사도 못한 채 진행돼 마치 '전원 일방적 하차 통보'처럼 오해를 샀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무한걸스'는 기존 델미디어에서 코엔스타즈로 제작사를 옮겨 시즌2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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