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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대만모델 왕완비의 노팬티 노출사진이 국내에 뒤늦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왕완비는 지난 2007년 11월 14일 '2007 타이페이 국제 신차전시회'에서 노팬티로 등장해 구설수에 올랐다.
당시 왕완비의 노출사진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유포됐고 '노팬티 마케팅'이냐는 비난을 듣기도 했다.
당시 관계자는 "속옷을 입지 않은 게 아니라 옷이 지나치게 타이트해 그렇게 보인 것 뿐이다"며 "해당 기업은 노이즈 마케팅을 추구하지 않으며 해당 모델에게 차를 무료로 제공한 사실도 없다"고 말했다.
또 그녀의 남편 류경굉은 "나도 처음에 화가 많이 났다. 하지만 아내가 고의로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가장 상처를 많이 받았을 사람은 아내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노팬티 노출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지만 아직도 정확하게 해명된 것은 없는 상황이다.
한편 왕완비는 1978년생으로 각종 미인대회에서 입상하며 연예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와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북경어, 광동어, 영어를 모두 구사하며 노래와 춤에도 일가견이 있다. (사진=왕완비 당시 보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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