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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석과 소녀시대 제시카가 서로에게 호감을 표시, 촬영장을 달궜다.
1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서지석은 "이 자리에 계신 한 여자분을 위해 준비한 것이 있다"며 제시카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서지석은 "군 시절부터 제시카를 마음에 두고 있었다. 이등병 시절, 한 병장이 막 데뷔한 소녀시대 대형사진을 가지고 왔다. 다들 '윤아가 좋다. 티파니가 좋다'하는데 내 눈에는 제시카 밖에 안 보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등병 시절이라서 스치면서 봤는데도 제시카의 입술이 내 눈에 들어왔다"며 "예쁜 척하는 입술이 아니라 도도하고 뾰로통한 입술을 보는 순간 이등병이고 뭐고 사진을 들고 뛰쳐나갔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제시카에게 립글로스를 선물했다.
옆 자리에 있던 제시카 역시 "드라마 '열아홉 순정'에서 서지석을 봤다"며 "TV를 보다 엄마에게 '저 실장님 보라. 저런 사람이랑 결혼할래'라고 말했다"고 밝혀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둘이 정말 잘 되면 좋겠다" "의외로 잘 어울렸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은지원, MC몽, 슈퍼주니어 신동·이특·은혁, 강지섭, 김지우, 정주리, 데니안, 한영, 백보람, 문천식, 김영철, 김효진, 이유진 등이 출연했다. 특히 김지우는 과거 스캔들로 힘들어 했던 때를 고백하며 눈물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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