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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C몽이 강호동이 피처링을 도운 신곡 '호러쇼'에 대한 사연을 털어놨다.
17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MC몽은 "'호러쇼'는 강호동을 모티브로 한 곡이다. 3개월 동안 강호동을 설득을 해 겨우 피처링을 성사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호러쇼'가 성공할 줄 알았다. 유재석, 타이거JK가 함께 한 노래 '렛츠댄스'처럼 대박날 줄 알았다"라고 말하며 "하지만 강호동의 랩이 과도해 사람들이 '욕처럼 들린다'고 했다"며 곡 실패의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괜찮다. 근데 문제는 피처링 조건으로 1년에 강호동이 부탁한 행사를 20번 뛰기로 한 것이다. 부산에서 횡단보도 바로 앞에서 '서커스'를 불렀다. 자존심 이런 것 다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잘못했다"며 방송도중 무릎을 꿇었고 놀란 MC몽은 "제가 잘못했어요"라고 말해 주위를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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