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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배우 이시영이 본명과 엉뚱했던 어린시절을 고백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영화 '홍길동의 후예'의 배우 김수로, 이범수, 성동일과 함께 출연한 이시영은 산골마을에서 살았던 어린시절을 털어놨다.
이시영은 "아홉살 때까지 충북 청원의 산골 마을에 살았다"며 "어릴 때 매일 친구들이랑 논에서 미꾸라지 잡고, 뱀도 잡아가지고 할머니에게 갖다드리며 지져먹고, 술을 담그기도 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 "우리가 잡은 뱀은 머리를 탁 치면 기절하는 산뱀었다"며 "껍질은 바닥색인데 벗겨내면 하얗다"고 설명까지 곁들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미선이 "이시영이 본명인가"라고 질문하자 이시영은 "지금은 본명이다. 얼마전 개명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로가 "산골 마을에서 그 아이디어가 나올수가 없다. '시'자 쓰기가 쉽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그녀는 "개명하기 전 이름은 이은래"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와 이범수는 특유의 라틴 율동으로 출연진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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