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신애라 부부, 주영훈-이윤미 부부 등으로 구성된 연예인 봉사 밴드 '컴패션밴드'가 20일 오후 서울 기아자동차 압구정 사옥에서 컴패션밴드 1집 '러브 브리지'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차인표-신애라 부부를 비롯해 심태윤, 황보, 엄지원, 예지원, 유선, 박시은, 나오미 등 밴드의 일원 모두가 참석했다. 컴패션밴드의 타이틀곡 '사랑하기 때문에'는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멜로디를 썼다.
앨범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결연기구 '컴패션'을 통해 전세계 아동들을 지원하는 데 기부된다.
컴패션밴드는 음반 발매에 앞서 소속 연예인 등 100여명이 출연하는 뮤직비디오를 16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는 밴드 연예인 뿐아니라 대표적인 선행 연예인 션-정혜영 부부를 비롯해 박예진, 구준엽, 송은이, 정가은, 윤유선, 최윤영·오상진 아나운서 등 뜻을 같이 한 스타들이 노개런티로 등장해 힘을 보탰다.
지난 2006년 차인표가 전세계의 굶주린 아이들을 돕기 위해 결성한 자선밴드 '컴패션밴드'는 이후 차츰 규모를 키우면서 120여명의 후원자를 거느린 대형 봉사단체로 성장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컴패션을 통해 현재 30여명의 세계 아동들에게 매달 후원금을 보내는 '자식 부자'로 유명하다. 밴드 멤버 대부분이 매달 아프리카, 아시아 등의 빈민국 아이들에 학비와 생활비를 보조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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