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세에 안타까운 생을 마감한 모델 김다울의 생전 인터뷰가 관심을 끌고 있다.
김다울은 지난달 21일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올리브쇼'에 출연해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다울은 "나는 문제아였다.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도 없었다. 학교에서는 왕따였다"며 "살아오면서 어떤 행동을 하면, 사람들이 '쟤 왜 저래?'라고 반응하기 일수였다"고 과거 힘들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패션이라는 장르가 좋은 게 사회에서 거절당한 사람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며 "제 취미를 가질 수 있고 제 삶을 꾸릴 수 있고 이런 많은 기회를 준 패션계사람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故 김다울은 2008년 NY 매거진 '주목해야 할 모델 탑 10', 2009년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즈 패션모델상 등을 수상하는 등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등에서 세계적인 활동으로 명성을 높이던 모델이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