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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2009MAMA에서 그룹 2PM 멤버인 닉쿤과 파격적인 무대를 연출한 이후 일부 2PM 극성팬으로부터 미니홈피 공격을 받고 있다.
아이비는 지난 2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0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MAMA)에서 무대 아래에 앉아있던 닉쿤을 이끌고 무대로 올라와 '흡혈귀' 컨셉트로 무대를 꾸몄으며, 두 사람은 이날 키스신은 물론 닉쿤의 목을 무는 장면 등 진한 스킨십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아이비는 깊게 파인 상의를 입고 농염한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퍼포먼스가 끝난 뒤 아이비의 미니홈피에는 일부 2PM 팬들의 악성 댓글들이 올라왔다. 특히 “벗고 나오지 그랬냐”, “퍼포먼스는 그렇다 쳐도 옷을 그렇게 입으면 어쩌냐” 등 의상을 지적하는 네티즌의 의견도 이어졌다.
반면, 일부 2PM 팬들은 아이비에게 “악성댓글에 신경 쓰지 말라”며 대신 사과의 뜻을 전하거나 “여기서 이러지 말자”며 악성 댓글을 다는 팬들에게 반성을 촉구하기도 했다. 현재 아이비 미니홈피는 프로필과 사진 메뉴 외에는 닫혀진 상태.
한편, 남녀 가수의 합동무대로는 지난 2008년 MKMF에서 이효리와 빅뱅 탑이 깜짝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PM과 아이비의 합동 무대 소식이 전해진 이후 팬들은 "설마 지난해 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이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었다.
2PM과 아이비의 퍼포먼스 외에도 2009MAMA에서는 2NE1과 이용우가 '키스'와 'I don't care' 등의 노래로 뮤지컬 형식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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