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신임원장에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가 임명됐다.
보라매병원은 임기를 마친 정희원 전 병원장의 후임으로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를 선임하고 20일 병원 별관 6층에서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임기는 이달 19일부터 2011년 11월 18일까지다. 이·취임식에는 성상철 서울대학교병원장, 임정기 서울의대학장을 비롯해 노관택 초대 보라매병원장, 김우중 동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철희 신임 병원장은 197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1987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의대 이비인후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코종양, 수면무호흡증의 권위자로 유명하다.
대한비과학회 총무(1993~2000), 국제 알레르기 비염 심포지엄 회장(200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과장(2003~2008), 세계수면무호흡학회 학술대회 회장(2008) 등을 지낸바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장, 대한수면학회 회장,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이 신임 원장은 정희원 전 병원장이 선포한 비전 ‘Best for Most - 최상의 의료를 모든 시민에게’를 바탕으로 2010년 완공 예정인 리모델링 사업을 이어가는 것과, 미래형 첨단 대형병원을 완성시키고 신뢰와 소통을 통한 공공의료의 패러다임 전환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