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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배우들'의 여섯 주인공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이 자신의 콤플렉스를 털어놨다.
전무후무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여배우들'의 출연 배우인 6명의 여배우들은 이재용 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남모를 고민과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고현정은 "얼굴이 큰 게 콤플렉스'라며 "하지만 내가 참 착한 거다. 얼굴만 크다고 하지, 키도 크다고 말하지는 않는다"고 말해 거침없는 입담을 보여줬다.
고현정은 영화 속에서 자기보다 얼굴 작은 김민희와 최지우의 인기를 시샘하는 캐릭터 '현정'을 맡아 여배우의 기 싸움의 절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지우는 "앞으로 뭘 해야 하는 것인지 내가 가야 할 길을 무엇이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는 다소 철학적인 고민을 말하며 자신이 쌓아놓은 명성을 지켜 나가야 하는 여배우의 힘든 고민을 털어놨다.
김민희는 "다가올 30대 초반을 어떻게 만들어가고, 나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것들이 고민이다”며, 30대 여배우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솔직히 고백했다.
김옥빈은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사실 여배우로서는 덩치도 좋고 토실토실하다”며 여배우로서 밝히기 어려운 콤플렉스를 솔직히 밝혔다.
실제 그녀는 영화 '여배우들'에서 자기보다 날씬한 민희의 옷을 탐냈지만 옷이 맞지 않아 굴욕을 당하는 캐릭터 옥빈을 기꺼이 맡아 소화해냈다.
이미숙은 "자신감이 콤플렉스"라도 밝혔다. 이어 "필요 이상의 자신감 때문에 콤플렉스를 느낄 때가 많다. 사람들이 다 '이거는 안돼'라고 할 때 나는 필요 이상의 자신감으로 '이건 돼'라고 해서 망가진 게 많다. 그것이 콤플렉스"라고 전했다.
한편 자존심-카리스마-콤플렉스-질투-스타일-욕망까지 여배우의 모든 것을 영화 '여배우들'은 오는 12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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