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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데프콘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지난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을 원색적으로 비판한 타블로 형 이선민 씨에게 일침을 가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데프콘은 23일 오후, '이선민이란 사람은 무개념인가?'라는 제목으로 "타블로 형, 이선민 씨 완전 개념이 없으시구만. 동생 앞길 가로막을 무서운 양반이셨어"라고 비판의 글을 게재했다.
데프콘은 이씨의 국적을 밝히며 '한국사람이 아니라 캐나디언이라서 그렇게 당당하신가는 모르겠지만, 한국사람들 불편하게는 안 하시면서 글을 쓰셔야죠"라고 충고하고 있다.
이어 앞서 이씨가 네티즌들의 비판글을 보고 말했던 것에 대해 "사적인 공간에서 쓴걸 왜 보고 그러냐?라고 한다면 미니홈피는 왜 만드시고 스킨은 왜 발라놓으셨을까?"고 덧붙였다.
데크콘은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고품격 세련미가 넘치는 설득력이 조금이라도 묻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그는 "무한도전이 그냥 뉴욕가서 병신짓했다고 하면 삼겹살 먹고 온 나도 병신이고 추수하러 간 당신 동생도 병신이고 앞으로 그 사람들은 뭘해도 병신짓이 되는 거야"며 "버라이어티는 웃고 즐기려고 보는 거야. 사람들 힘든 일상 잠시 잊으려고 그러려고 보는 거야. 웃음 안에 의미를 억지로 담는 버라이어티는 아니었잖아?"라고 되묻기도 했다.
또 데프콘은 "잘하지도 못하는 영어를 왜 하냐고? 그러면 배고파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만 뉴욕가서 피자 주문하는가? 무시당한 것 같다고? 프로그램 이름이 무한도전이다. 낯선 곳에 가서 부딪히는 모습이 리얼인데, 영어 못한다고 주춤거릴까? 그게 도전인가?. 남이 대신 해 주는게 도전일까?"라고 소신을 밝혔다.
데프콘은 "당신도 현재 타국에서 일종의 힘든 도전을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얼핏 전해듣기로 이번에 뉴욕행 준비하면서 테잎을 3,000개나 들고갔다더라. 자유시간 총 1시간인가 주며, 그냥 눈만 뜨면 계속 찍었다는데, 그런 노력을 단순히 병신 짓으로 말하기엔 거기에 웃고 우는 사람들이 참 많지 않은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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