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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연기로 화제가 된 연극 '교수와 여제자'가 연장공연에 들어간다.
30-40대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연장 공연을 결정한 <교수와 여제자>는 45세 대학교수가 젊은 여제자를 통해 성적 장애를 극복한다는 내용으로 노골적인 성행위 장면으로 30세 이상 성인에게만 관람이 허용됐다.
공연 연출을 맡은 강철웅 대표는 "처음 공연을 시작했을 때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여성 관객들의 비율도 높다”며 “엄밀하게 따지면 현재 여성 관객은 70%정도 될 정도로 남녀 비율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번 연장공연엔 기존의 여주인공 최재경 외에 치어리더 출신 이탐미가 합류해 더블 캐스트로 진행되며, 성행위 묘사 장면도 5분 정도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수와 여제자'는 부부가 함께 관람을 하면 티켓 가격이 반값이며 55세 이상 관객은 30% 할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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