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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미니시리즈 <미남이시네요>에서 ‘모화란’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김성령이 패션지 <보그> 12월호에서 우아하면서도 독특한 자태를 뽐냈다. 그림형제의 독일 동화 ‘라푼첼’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성령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이미지를 선보였다.

김성령은 이번 화보에서 길게 땋은 머리카락 소품을 이용하여 라푼젤 컨셉트를 표현, 아방가르드하면서도 시크함이 느껴지는 블랙과 브라운 의상을 입고 서늘하면서도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녀는 짙은 화장과 파격적인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함은 물론, 평소의 단아한 이미지를 탈피하여 포토 그래퍼와 촬영장의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다소 섬뜩하면서도 으스스한 분위기의 세트에서 진행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포즈와 표정들을 선보이며 즐겁게 촬영했다고.
이에 김성령은 “어렸을 적 즐겨보았던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즐겁게 촬영 할 수 있었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컨셉트라 촬영 전 걱정이 좀 되기도 했지만 주위 스텝분들이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훨씬 자연스럽게 촬영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최근 김성령은 SBS 수목미니시리즈 <미남이시네요>에서 90년대 대한민국 최고의 여가수이며 배우였던 ‘모화란’으로 열연, 차가우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극 중 주인공들의 출생의 비밀을 둘러싸고 극에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는 인물인 가운데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는 26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지금은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배우 김성령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는 '보그' 12월호에서 공개된다. (사진=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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