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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배우들>이 내년 2월 11일부터 개최될 제60회 베를린 영화제 공식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
<여배우들>은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윤여정, 이미숙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대에서 60대까지 가장 핫한 여배우들 6명의 전무후무한 캐스팅과 더불어 여배우들이 직접 각본에 참여해 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스토리 라인과 솔직한 입담으로 관심을 받았다.
베를린 영화제 측은 <여배우들>의 초청을 확정 지은 이유에 대해서 “‘역동적인 한국 영화의 현재를 만들어가는 여배우들을 한 영화에서 만나는 진기한 영화적 경험, 또 국적을 막론하고 ‘여배우’라는 존재들에 대해 가지게 되는 호기심의 일단을 본인들의 목소리로 들어볼 수 있게 한 독특한 영화적 스타일’을 꼽았다”고 설명했다.
베를린영화제 공식 부문 중 하나인 파노라마 부문은 예술적 스타일의 새로움과 상업적 가능성을 겸비한 영화들을 주로 골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세계 영화들 중 한 해 18편의 영화를 엄선해서 상영한다.
특히 <여배우들>은 믹싱, CG, 색보정 등 후반작업이 이뤄지기 전의 DVD로 프로그래머들의 심사 기준을 통과, 영화가 가진 재미와 힘을 역으로 보여줬다.
영화 ‘여배우들’은 12월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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