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헌 청바지 트리 완성하기’ 자선행사, 많은 이들의 동참으로 성료

김영주 기자
이미지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가 한국에 첫 번째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헌 청바지 트리 완성하기’ 자선행사를 지난 25일 리바이스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진행한 가운데, 많은 패션업계 관계자들과 셀러브리티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옷 장 속에 잠자는 헌 청바지를 모아 꼭 필요한 사람에게 쓰일 수 있게 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헌 청바지를 이용하여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뜻을 같이하는 많은 사람들과 스타들의 참여로 거대한 ‘헌 청바지 트리’를 완성한 리바이스는 연말까지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에 계속 전시하고, 12월 한 달 동안 헌 청바지를 가지고 온 고객에게는 30%를 할인해주어(리바이스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에 한정/일부 품목 제외) 소비자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헌 청바지 트리 완성하기’에는 연기자 김성수, 박예진, 솔비, 송종호, 송중기, 아이비, 오지호, 윤도현, 이진, 이태란, 최여진, 황정음 등 12명의 스타가 대거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청바지에 싸인을 하여 기증하고, 헌 청바지 트리를 완성하는데에도 적극 동참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리바이스 마케팅 관계자는 “리바이스가 좋은 뜻에서 진행하는 자선행사였기 때문에 많은 스타들이 명동까지 찾아와 준 것 같다. 바쁜 스케쥴 와중에도 먼 곳까지 찾아와 트리 만들기에 동참해준 스타들 덕분에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함께하고 싶었지만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50여 명의 스타들은 싸인 청바지를 기증하여 눈길을 끌었다. 정려원, 이준기, 고수, 카라 등 많은 스타들이 참여하였으며 이 싸인 청바지는 연말까지 리바이스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국제연합아동기구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