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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코리아 측에 따르면 ‘상위 1% 미모의 여자 스타’인 배우 고소영, 김아중, 손담비, 김소연, 최여진, 선우선, 한지혜, 박민영, 이시영, 차현정 등 열 명의 여자 톱스타들 <엘르> 코리아 12월호에 총출동했다. 이들이 나선 것은 국내외 어린이들을 돕는 자선 캠페인 때문.
이들은 매년 12월, <엘르> 코리아가 스타들 및 국내외 브랜드들과 함께 모은 성금을 전액 전달하는 ‘쉐어 해피니스(Share Happiness)’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따뜻한 마음을 보태준 것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촬영한 이번 화보는 미녀들의 ‘글래머러스’와 ‘드레시함’ 등의 키워드로 진행됐다. 이에 맞춰 풍성하게 부풀린 헤어 스타일과 짙고 도톰한 눈썹이 포인트가 됐고, 드레스셔츠, 트렌치코트, 시퀸과 자수가 장식된 드레스, 퍼 부츠 등의 아이템들이 준비됐다.
이 촬영에 함께 한 스태프들은 “풍성한 헤어와 짙은 눈썹은 아무나 소화 못 하는 콘셉트인데 워낙 아름다우니까 가능하다”, “여자 톱스타다운 ‘포스’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들은 다들 약속 시간보다 15분가량 일찍 나타나 스태프들을 챙기고 의상을 점검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고 알려졌다.
몇몇 스타들은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드레스룸에서 그 옷에 가장 잘 어울리는 포즈를 미리 체크하고 나오기도.
특히 이날 한지혜는 “스스로 편안할 때 가장 아름답다”, 이시영은 “요즘은 다들 예쁘니까 다른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고 화보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앞서 <엘르> 코리아는 지난해 12월, 같은 캠페인으로 2억 5천 만 원의 성금을 모아 전액 기부하고 사용 금액을 밝힌 바 있다.
2009년 제2회 쉐어 해피니스(Share Happiness) 캠페인에 참여한 93명의 스타와 93개 브랜드의 정성으로 모인 성금 역시, 차후 세계식량계획, 컴패션, 굿네이버스, 아산병원, 카리타스, 아시아 교류협회, 러빙 핸즈 등의 단체에 전액 전달될 예정이고 모금액의 사용 출처는 추후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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