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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로 인기를 구가, 브랜드 매출로 이어지는 ‘황정음 효과’를 재증명하고 있다.
황정음은 여러 의류 브랜드와 화보 촬영을 한데 이어 우유, 청바지, 화장품등 굵직한 광고주들의 러브콜을 받아 줄줄이 계약하는 가운데,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차세대 CF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캐주얼 데님 브랜드 ‘시그니처’는 황정음을 하반기 광고 모델로 선정한 뒤, 황정음이 광고 컷을 통해 선보인 다운 점퍼가 큰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시트콤에서 착용한 제품마다 즉각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져 쾌재를 부르고 있다고 전했다.
시그니처의 마케팅팀 김민지 과장은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황정음이 선보인 제품들은 캐릭터가 가진 귀엽고 발랄한 매력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매출 성장으로 이어진 것 같다.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한 오렌지 체크 피코트 외에도 황정음이 착용하는 의상마다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문의를 받고 있어 ‘황정음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6일 55회 방송된 MBC '지붕뚫고 하이킥'이 22.5%(TNS미디어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면서 또 한 번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만취한 정음은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지훈(최다니엘 분)에게 "2차를 가자"며 졸랐고, 그 순간 정음에게 달려든 오토바이 때문에 지훈을 걷어차게 된다. 다음날 술에서 깬 정음은 입원한 지훈을 찾아가고, 지훈이 중요한 부위를 다쳤다는 소리에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한다.
사실 크게 망가졌다는 지훈의 중요한 것은 그의 고급 시계였다. 지훈은 정음에게 장난을 치지만 결국 정음에게 들키고 만다. 이때, 억울함을 호소하며 대성통곡하는 정음에게 지훈이 슬쩍 마음을 내비치며 지금껏 '지붕뚫고 하이킥'의 대표 청춘 캐릭터였던 세경, 정음, 지훈, 준혁의 러브라인이 또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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