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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추노 데니안, 카리스마 넘치는 검객으로 변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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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급 공무원>의 천성일 작가와 뛰어난 작품성으로 호평을 받은 드라마 <한성별곡>의 곽정환 PD가 만나 눈길을 끌고 있는 KBS 특별 기획 드라마 <추노>(연출: 곽정환/ 극본: 천성일)에서 연기자 선언을 한 데니안이 카리스마 넘치는 검객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010년 1월 6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추노>는 역사조차 담지 못했던 쫓고 쫓기는 두 남자의 목숨을 건 추격전을 그린 작품 액션 대작 사극 <추노>는 장혁, 이다해, 오지호, 공형진, 이종혁 등 주조연급 배우들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명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가운데, 그 동안 감춰왔던 이다해의 무사, 데니안의 모습을 공개했다. 연기자 변신을 선언한 데니안은 그 동안 댄디한 모습을 선보였던 것과 달리 드라마 <추노>를 통해 차갑고 냉혹한 무사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준비를 하고 있다.
 
KBS 특별 기획 드라마 <추노>에서 강한 남성미를 보여줄 데니안은 1999년 데뷔해 가수 god 멤버로 꾸준히 활동을 하며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연기자로 변신을 선언한 데니안은 영화 <기다리다 미쳐>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연극 <클로져>, <나생문>, <벚꽃동산>과 드라마 <순결한 당신>를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써의 수순을 밟아온 데니안은 드라마 <추노>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장면은 드라마 <추노>에서 데니안이 맡은 캐릭터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이라 더욱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 <추노>에서 데니안이 맡은 백호는 혜원(이다해 분)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무사로 출중한 무예와 강인한 남성미를 겸비한 인물로 지난 15일 익산 대나무 숲에서 진행된 촬영 장면에서 강한 무사로써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날 촬영된 장면은 빼곡한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극 중에서 백호가 도망친 혜원을 찾기 위해 집요하고 끈질기게 추격하던 중 함께 동행하는 태하(오지호 분)와 맞서 싸우게 되는 모습으로 이날 촬영 현장에서 놀라운 집중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데니안은 상대방을 위협하는 포스를 뿜어내며 함께 액션 호흡을 맞춘 오지호는 물론, 지켜보던 제작진들까지 긴장시켰다고 한다.

드라마 <추노>에서 강인한 모습을 선보이며 변신을 꾀하고 있는 데니안은 뛰어난 검술을 자랑하는 백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매일 6시간이 넘는 트레이닝을 받는 것은 물론, 무술, 검술, 승마 등 다양한 훈련으로 만반의 준비를 한 뒤 촬영에 돌입했다. 매 촬영마다 성실하게 촬영에 임했던 데니안은 액션 대작 사극 <추노>를 통해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강인하고 터프한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어느 검객 못지 않은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할 것이다.
 
그 동안의 댄디한 모습을 벗어내고,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데니안의 연기 변신으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는 KBS 특별 기획 드라마 <추노>는 오는 2010년 1월 6일 첫 방영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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