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부시 前 미국 대통령이 무한도전과 만났다?
부시 전 대통령의 닮은꼴 이미테이션 배우가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뉴욕 식객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음식을 맛봤다.
이날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정준하, 정형돈, 길 등 ‘무한도전’ 멤버들은 뉴요커들을 대상으로 퓨전 한식과 정통 한식 요리를 선보였다.
이중 김치전, 비빔밥, 시금치 된장국, 조청 떡꼬치, 겉절이를 선보인 유재석 팀이 평균가 27.2달러의 평가를 받으며, 떡갈비, 궁중 떡꼬치, 김치떡갈비 말이, 김치주먹밥을 선보여 26.0675 달러의 점수를 받은 박명수 팀과의 승부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어 대결에서 진 박명수 팀(박명수 길 노홍철)은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바지만 입은 채 누드 조깅을 하는 벌칙을 받았다. 정준하는 여자친구가 선물한 웃는 강아지 인형으로 멤버들에게 큰웃음을 선사하며 대결을 앞둔 긴장감을 덜어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갑작스런 이미테이션 배우의 등장에 노홍철 길 등 ‘무한도전’ 멤버들은 실제 조지 부시 대통령이 온 것으로 착각하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 등 일부 멤버들은 “에이, 아닐꺼야”라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결국 노홍철이 나서 자신의 요리인 김치주먹밥을 홍보할 겸 테이블로 다가갔다. 이에 “한국에서 본 적이 있다”고 말을 걸었지만, 이미테이션 배우란 사실이 밝혀졌는데, 경호원까지 대동했기에 마음 한 켠으로는 “설마”라는 생각도 들 수 밖에 없었다고.
한편, 이에 앞서 지난주 방송에서 언급된 정준하의 명현지 셰프에 대한 무례논란이 이날 다시금 언급됐다.
'무한도전'은 이날 방송 자막으로 "말 한마디 못했지만 부딪힐수록 힘이 났다" "맨땅에 헤딩은 '무한도전' 장기"라고 각종 논란에 답했다. 갈등을 빚는 모습을 보였던 명현지 쉐프와 정준하도 오해를 푸는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이날 시청자 게시판을 비롯해 각종 연예 게시판에는 "'무한도전'의 무한반전이었다" "마지막 승자는 정준하와 명쉐프"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명현지 미니홈피 대문에는 "무한도전 고맙습니다"라는 글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무한도전'은 또한 마지막에 비틀즈 노래를 "무식했니 무식했다 무한도전 좀 더 노력할게요"라고 개사한 '미안하다 미안하다' 송으로 그동안 지적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하는 센스도 보였다. (사진=MBC)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