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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예능프로그램 MBC '무한도전'이 정준하의 '웃는 강아지 인형'과 '미안해요송' 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뉴욕편'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으로 '미안해 송'을 제작, '무한도전' 멤버들은 비틀즈로 변신해 깜짝 무대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Ob-La-di, Ob-La-Da"을 "미안하디 미안하다"로 편곡해 재치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무한도전' 온몸으로 부딪쳤어요. 무식했다 '무한도전'. 좀 더 노력할게요. 무모했다 '무한도전'. 좀 더 노력할게요"라고 전했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에서는 지난 21일 정준하가 방송에서 김치전을 만드는 과정 중 멘토 명현지 셰프에게 무례한 행동으로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은 부분에 대한 사과 의미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과 더불어, 정준하는 여자친구가 우울할 때 보라고 선물한 웃는 강아지 인형을 멤버들에게 공개하기도.
웃는 강아지 인형은 방바닥에서 데굴데굴 구르는 것과 동시에, 유쾌한 웃음소리를 내며 무한도전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무한도전이 제작한 '미안하다송'을 본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에 "역시 무한도전 답다, "대단하다. 노래 너무 좋다"라는 호평을 댓글을 올렸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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