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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김태희의 '사탕키스'보다 강도가 더한 '떡볶이 키스'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SBS '천사의 유혹' 14회에서 김연재(강유미 분)는 신현민(김동건 분)과 투박하지만 진한 키스를 나눴다.
연재는 컵라면을 두개나 배불리 먹고도 현민이 떡복이와 어묵을 사오자 다시 젓가락을 들었다.
현민은 탈이라도 날까봐 그녀를 말렸지만 그녀는 게걸스럽게 떡볶이를 먹었고, 서로를 배려하려는 마음에 '젓가락 쟁탈전'이 벌어졌다.
그 와중 현민은 연재의 위로 넘어졌고 떡볶이 국물들이 현민의 입가로 떨어졌다.
연재가 부끄럽다는 듯 그의 인중을 닦으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이에 현민은 "웃지말고 가만이 있어요"라며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키스에 폭소를 금치 못하며 "떡볶이키스 최고다" "두 사람이 나타나면 갑자기 웃기다" "두 사람의 러브라인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민 역의 김동건은 원형탈모증세로 가발을 쓴다고 고백해 네티즌들의 많은 격려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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