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꽃보다 남자’ 이민호-‘선덕여왕’ 고현정, 2009 최고의 탤런트!

이미지

2009년 드라마를 빛낸 최고의 남녀 탤런트로 이민호와 고현정이 선정됐다.

3,055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는 국내 여성 포털 사이트 이지데이(www.ezday.co.kr)의 인기코너 소비자, 리서치에서 11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11일간 진행한 ‘2009년 이지데이 드라마어워즈’ 발표내용이다.

이지데이는 이같은 내용을 밝히며 “네티즌 20%의 지지를 받은 ‘이민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역으로 카리스마있는 캐릭터의 연기를 선보이며 네티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 네티즌 64%라는 절대 다수의 지지를 받은 ‘고현정’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다수의 네티즌들의 지지를 받았다”며 선정이유를 평가했다.

특히 ‘선덕여왕’은 네티즌들 38%의 지지를 받으며 2009년을 빛낸 최고의 드라마로도 꼽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탄탄한 구성력과 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를 받은 것.

‘선덕여왕’에 이어서 ‘꽃보다 남자’가 15%의 지지를 받아 2위를 차지 했으며, ‘찬란한 유산’은 13%, ‘아이리스’는 9%의 지지를 받았다. 이외에도 ‘내조의 여왕’, ‘아내의 유혹’, ‘에덴의 동쪽’, ‘카인과 아벨’, ‘솔약국집 아들들’등이 네티즌의 지지를 받았다.

한편 2009년 드라마를 빛낸 최고의 남녀 탤런트 2위로는 선덕여왕’에서 돋보이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남길’이 18%의 네티즌들의 지지를 받았고 ‘아내의 유혹’에서 1인 2역을 소화해낸 장서희가 10%의 지지를 받으며 2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드라마‘아이리스’의 이병헌이 15%, 드라마’내조의 여왕’의 ‘윤상현’이 13%의 지지를 받으며 남자 탤런트 3위를 차지,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따뜻한 연기를 보여준 ‘한효주’가 6%의 지지를 받았으며,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돋보이는 연기를 한 ‘김남주’가 6%의 지지를 받으며 여자 탤런트 3위로 선정됐다.

2009년 드라마를 빛낸 최고의 신인 탤런트 부문에서 남자 신인 탤런트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첫 연기를 도전한 ‘이승기’가 45%라는 높은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고, 여자 신인 탤런트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문채원’이 35%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은 3,055명의 네티즌이 참여했으며, 남성(20%/ 598명), 여성(80%/ 2,457명)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로 20대 (27%/830명), 30대(42%/1,285명), 40대 (20%/629명)으로 30대 여성들의 참여가 가장 높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