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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현철이 축의금 액수를 정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을 공개했다.
김현철은 1일 방송된 KBS 2TV '상상더하기'(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박명수,유재석에게 적지않은 50만원의 축의금을 낸 사연을 털어놨다.
김현철은 자신이 내는 축의금에 대해 "고정이나 반고정 시켜주는 PD는 20만원, 가끔씩 불러주는 PD에게는 10만원을 결혼 축의금으로 낸다. 메인작가는 10만원, 막내 작가는 섭외 능력이 없기에 5만원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실 선배는 큰 맘먹고 축의금으로 10만원 냈다. 김지선은 7만원, 강수정은 얼굴 3~4번 보고 인사만 했으니 5만원, 탁재훈은 학교 선배이고 방송도 같이 하기에 10만원을 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짠돌이 김현철에게 50만원이나 축의금을 내게 한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박명수와 유재석.
그는 "10년 전부터 내가 결혼하면 축의금으로 100만원을 내겠다고 말해왔던 박명수의 말이 떠올라 내 돈을 잠시 맡겨두자는 생각에 거금 50만원을 내기로 결정했다"고 말해 출연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또 유재석의 결혼식에는 '무한도전' 제 7의 멤버로 김현철이 거론되기도 해 잘 보이려는 마음에서 50만원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전진에게 그 자리를 뺐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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