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듀오 노라조가 디지털 싱글 ‘형(兄)’과 ‘변비(byun bi 忭悲)’의 노랫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노라조가 지난 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야심작’이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공개되자, 당일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일, 온라인 음악사이트에는 ‘가사가 귀에 쏙쏙, 상상초월 가사. 노라조 답네요’, ‘노라조 특유의 느낌이 살아있으면서도 웅장한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같은 한 곡이 내용이 다른 가사만으로도 이렇게 다른 느낌이 날 수 있다니!!’, ‘변비(byun bi 忭悲)의 이별에 대한 가사가 변비였다니! 반전!!’, ‘어느 가수가 변비를 저렇게 부를수 있을까나..노라조니까 가능한 노래’ 등의 응원 글이 올라오고 있는 것.
타이틀 곡 ‘형(兄)’은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 펴 쨔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라는 내용처럼 세상을 먼저 살아 본 형이 동생에게 힘을 주는 말을 가사로 풀어, 힘든 세상을 모두 이겨내라는 메시지로 대중에게 힘을 실어주는 노래다.
또한, ‘변비(byun bi 忭悲)’는 “밀어낸다. 내 안의 너를 힘이 들지만 너를 보내련다. 아마 나도 쉽진 않을 거야 힘내 멈추지 않도록 멈추지 않도록, 돌아가는 너를 보내며 멀어져가는 내게 안녕하며 이제 나도 야채 먹을 거야 우유 요구르트 고구마 안녕 내 변비여”라는 가사처럼 전체적으로 슬픈 이별의 내용을 이어가다가 ‘변비’라는 단어로 이별의 슬픈 내용이 변비에 걸린 사람의 고통과 힘든 심리를 표현한 것이라는 마지막 코믹한 반전을 주는 곡이다.
이처럼, 노라조의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은 록 발라드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파격적이면서도 재치있는 가사에 실제 오케스트라 42명의 연주를 가미한 웅장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강렬한 ‘노라조표 록 발라드’를 완성해 기존에 노라조가 보여주었던 것과는 또 다른 색깔을 보여주고 있어 그들의 행보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노라조는 지난 7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고등어’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