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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반도체 김종갑 사장이 세계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주는 `2009 아키라 이노우에상'을 수상했다고 하이닉스 측이 3일 밝혔다.
아키라 이노우에상은 반도체 업계의 환경.건강.안전(EHS) 분야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주는 상으로,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 파스콰레 리스토리오 ST마이크로 전 CEO, 크레이크 배럿 인텔 전 회장 등이 이 상을 받았다.
SEMI 스탠리 마이어스 대표는 "김 사장은 불황기에도 환경경영을 위한 노력해 하이닉스가 세계 최고의 친환경 기업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시상 배경을 설명했다.
김 사장은 "하이닉스의 4대 경영 방침 중 하나인 환경경영을 지속해온 노력을 평가해준 것에 감사한다"며 "다음 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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