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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 ‘한 사람’ 부른 JD 뮤비 출연

미녀와 야수의 만남?! 진보라-JD ‘한 사람’ M/V서 연인 같은 환상 호흡 선보여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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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가창력으로 작곡가와 프로듀서들 사이에서 ‘리틀 김범수’라는 호칭을 얻으며 지난 2008년 1집 앨범 ‘Virus’ 발매, ‘BABY’라는 곡으로 활동했던 신인가수 JD(제이디·본명 이창현)가 발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한 사람’의 M/V에 천재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JD는 ‘한 사람’ 발표와 동시에, 최근 쏟아지는 호평을 받으며 방송 중인 MBC 수목 미니시리즈 <히어로>의 러브테마로 ‘한 사람’이 삽입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한 사람’ 곡 연주에 참여하고, 뮤직비디오에도 JD와 함께 출연해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전라북도 위도에서 진행된 ‘한 사람’ 뮤직 비디오 촬영에서, 좀처럼 잘 어울리지 않는 상반된(?) 외모로 인해 스태프들 사이에서 ‘미녀와 야수’로 불렸다는 JD-진보라 두 사람은 연주와 노래로 호흡을 맞추며 흡사 다정한 연인사이 같은 모습을 그려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는 후문.

이날 촬영을 마친 진보라는 “처음 JD의 목소리와 가창력을 듣는 순간 감탄을 금치 못했다. 호소력 있으면서도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가 재즈의 감미로운 느낌과도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에 기꺼이 참여하게 됐다”고 전하며 JD의 가창력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히어로>의 인기를 실감하며 발매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JD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에 삽입되어서 굉장히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짧은 시간에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얻게 돼서 아직 얼떨떨하지만 단순히 드라마의 주제곡을 불렀던 가수가 아닌, 당당한 가수 JD로 인정받고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래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돋보이는 가창력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두 번째 싱글 ‘한 사람’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JD는 드라마 인기만큼이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행복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함께한 뮤직비디오는 12월 중순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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