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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공중화장실에서 할머니 가면을 쓰고 아이비의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한 ‘할매 아이비’동영상이 많은 네티즌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여자 초등학생 3명으로 구성된 ‘초등학생 아이비’ 영상은 성인들도 따라 하기 힘든 댄스실력을 발휘, 많은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특히, 지난 11월 30일 동영상 전문 사이트인 ‘엠군’에서 최초 공개된 ‘비트박스 총각과 야옹소녀’라는 제목의 UCC는 등록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메인 페이지에 등록되 2만 5천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박진영, 티아라등 쟁쟁한 스타들의 뮤직 비디오 마저 누르고 실시간 랭킹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베스트 동영상’에 랭크 되는 등 ‘아이비 따라잡기’ UCC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비의 팬인 듯한 여성이 고양이 가면을 쓴 채 얼굴을 가리고 ‘Touch Me’(터치미) 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다 영상 중반부쯤 마치 고양이가 할퀴는 듯한 동작과 함께 가면을 벗고 깜찍 발랄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어 반전의 묘미를 선사하는 한편, 중반에 등장하는 소년은 파워풀하고 화려한 비트박스를 보여주고 있어 색다른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은 “도대체 야옹소녀가 누구냐?”“어색하면서도 여자분이 너무 귀엽다”, “파워풀 하다”, “순간 아이비가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있는 건 줄 알았다”는 등 칭찬 일색의 댓글이 이어졌다.
이에 이번 영상을 확인한 아이비 소속사 관계자 측은 “’터치미’ 안무는 다소 어려운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인들이 따라 추기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소화해 내는 영상들을 보니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아이비 본인도 영상을 보며 무척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한편, ‘비트박스 총각과 야옹소녀’의 ‘아이비 따라잡기’ UCC영상은 네이버 붐등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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