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스타급 배우 성룡이 무려 20년 이상 구상해 온 영화에 가수 유승준이 출연해 화제다.
지난 2일,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에 따르면 성룡이 영화 '대병소장(Junior Soldiers)' 개봉을 내년 2월 14일로 확정했다.
성룡이 제작, 주연, 각본까지 맡은 이 영화는 중국 고대를 배경으로 전쟁에 얽힌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진시황조 시대의 사극 로드무비.
연출은 유협, 황주생이 주연한 액션 스릴러 '경한'의 정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극 중 유승준은 악역으로 등장해 영화 '색, 계'로 잘 알려진 중국배우 왕리홍이 다음으로 큰 비중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룡과 유승준, 이안 감독의 영화 '색, 계'로 잘 알려진 중국배우 왕리홍이 주인공 세 남자를 맡았다. 전쟁에서 살아남은 늙은 병사(성룡)가 적군의 장군(왕리홍)을 납치해 공을 세워 집으로 돌아가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유승준의 '대병소장' 출연 소식은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병역 기피 의혹으로 논란이 돼 국내 입국이 금지됐던 유승준은 그동안 국내 활동을 하지 못했다.
현재 그는 성룡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JC그룹 인터내셔널과 계약을 맺고 중국에서 3년째 활동 중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