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현병수(30)와 동갑내기 박지희(30)씨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신랑 현병수-신부 박지희는 이날 결혼식 예식에 앞서 오후 1시 공식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7년간의 연애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들 신혼부부는 지난 2002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에 빠져 7년간 교제해왔으며 지난 2007년 현병수가 프러포즈를 해 결혼을 약속했다.
이날 결혼식 주례로 개그맨 김병조가 나섰으며, 사회는 동료 개그맨 서경석이 맡아 진행한다. 축가는 가수 박상민이 맡았으며, 결혼식 2부 피로연 순서에서는 나몰라패밀리 등 동료 선후배 개그맨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현병수는 2005년 SBS 공채 개그맨 8기로 데뷔,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의 '회장님의 방침', '건강택시', '강가야 현가야' 등 코너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MBC '하땅사'의 '좀비' 코너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병수는 프로그램 녹화를 위해 결혼식 3일 뒤인 9일께 사이판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