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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디자이너로 성공한 임상아가 남편, 딸과 함께 당당하게 귀국했다.
임상아는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공식 및 개인 일정을 소화한 후 16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책 'SANG A 뉴욕 내러티브'(살림) 출간에 맞춰 살림출판사와 제일모직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임상아의 책 'SANG A 뉴욕 내러티브'(살림life)에는 그녀의 남편과 딸 올리비아에 대한 동경과 사랑, 뉴욕 최고의 BAG이 된 'SANG A BAG'과 임상아의 뉴욕스토리가 녹아 있으며, 가족과 일터의 자연스런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어 그녀의 뉴요커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1995년 연기자로 데뷔해 가수와 MC,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던 만능 엔터테이너 임상아는 화려한 연예계 생활을 뒤로 하고 미국 뉴욕에서 패션 공부를 했고 그 결과 뉴욕에서 최고의 핸드백 브랜드 'SAGN A BAG'의 디자이너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절제된 디자인과 최고급 소재로 만들어진 그녀의 가방은 현재 전 세계 25개 매장을 갖고 있을 만큼 히트상품으로 부상했으며 애슐리 심슨, 데본 아오키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MBC '네버엔딩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여러 출연자들을 만났던 오상진 아나운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출연자로 임상아를 꼽았으며, 2008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에서 이탈리아와 뉴욕을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일상이 소개된 바 있다. (사진=살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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