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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 톱가수 왕롱이 한국에서 성형 수술 사실을 받았음을 솔직히 고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왕롱은 한국을 다녀왔다가 달라진 외모로 지난달 28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首都)공항에서 출입국 관리국에 제지를 당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왕롱은 출입국 관리국에 조사를 받은 이유에 대해 각종 소문들이 나오자 지난 2일 자신의 블로그에 "맘대로 추측하지마, 알려 줄테니'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나는 미국 음반사와 계약을 맺고 1주일내로 성형수술을 결심했다. 이후 한국에서 성형 수술을 받았다"며 "성형수술을 한 연예인들은 여럿 있지만 그들은 이 사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나는 다만 용기가 있었던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왕롱은 "50만위안(한화 약 8,420만원)을 들여 성형수술을 받았고 몇시간에 걸친 수술은 전신마취로 통증도 없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왕롱의 솔직한 고백에 "스타로서 고백하기 힘들었을 텐데 힘내라" "정말 성형 기술 뛰어나다" "대단한 용기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왕롱은 중국 베이징 미디어 대학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으며 '난 황롱이 아니야(我不是黃蓉)'라는 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왕롱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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