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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송윤아, 김향기 주연의 영화 ‘웨딩드레스’(감독 권형진/제작 로드픽쳐스/제공 소빅창업투자,CJ창업투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내년 1월 14일 개봉되는 영화 ‘웨딩드레스’는 9살 딸을 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고운(송윤아 분)과 다소 까다롭지만 또래보다 어른스러운 딸 소라(김향기 분)의 이별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중 어린 딸을 두고 가야 하는 시한부 인생의 엄마 고운은 눈물로 남은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그간 딸에게 해주고 싶었던 것들을 미리 준비하며 죽음을 맞이한다. 또 어린 딸 소라 역시 그런 엄마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애쓰며 이별에 대처한다. 따뜻한 모녀의 사랑과 이별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적시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06년 영화 ‘마음이’로 국민 남동생 유승호의 눈물을 쏙 빼게 만들었던 장본인 김향기는 ‘웨딩드레스’의 비밀무기로 ‘과속 스캔들’의 왕석현을 잇는 최고의 아역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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