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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연출 김태호 김준현 조욱형)이 지난 2년 연속 개최했던 대형 연말 콘서트를 사진전시회를 비롯해 보다 새로운 이벤트로 풍성하게 꾸밀 것이라고 밝혔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그동안 '무한도전'은 대형 콘서트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렸다. 하지만 이러한 콘서트 형식이 한정된 인원에게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것 같아 이번에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돌려드리고자 지난 연말부터 준비해온 '무한도전 사진전시회'를 비롯한 4-5가지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이 준비 중인 이벤트에는 관객 초청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무한도전' 애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김 PD는 "여러 가지 이벤트를 한꺼번에 준비하다 보니 품이 더 많이 든다. 시청자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준비 중이기 때문에 언론에 미리 알리지 않은 점 양해 바라며 조용히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사진전시회와 관련해 김 PD는 "지난해 연말 콘서트부터 올 12월까지 매 촬영 때마다 촬영장의 뒷 모습을 담은 사진을 찍었다. 약 1만여 장의 사진 가운데 보여드릴 수백 장의 사진을 멤버들과 전문가들이 엄선하고 있다"며 "크리스마스 즈음부터 연초까지 전시할 예정이며 장소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4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 '2010 무한도전 다이어리'에는 사진 전시회 때 전시되는 사진들이 속지로 들어간다.
한편, 항간에 알려진 '연말 콘서트' 무산설과 관련해 제작진은 '아니다'라고 강력 부인했다.
이와 관련해 '무한도전'의 한 제작진은 8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무한도전' 콘서트가 무산됐다고 알려진 것은 와전된 얘기다"고 불쾌감을 표시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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