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TV의 '사랑의 가족'(MC 강원래, 김성은)이 16년째 장수프로그램으로 9일 1500회를 맞이한다.
1500회 특집에서는 그동안 야외 진행을 맡아왔던 개그맨 권영찬, 가수 박마루, 리포터 김태희, 리포터 김주언 등이 출연해 1500회 축하 케잌 커팅과 함께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눈다.
'사랑의 가족'의 권오대 담당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가 없어질 수는 없겠지만 사랑의 가족을 통해 그 경계가 없어지기를 바라며 또한 장애 청소년들이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 지원 코너와 장애를 가지고 있는 가정의 재활과 꿈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16년이라는 장수프로그램인 의미도 크겠지만 무엇보다도 16년동안 장애인의 권익에 앞장선 프로그램인만큼 3000회 5000회까지 장수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개그맨 권영찬은 "10년 전 사랑의 가족의 야외 진행을 처음 맡은 인연으로 스케쥴 조정을 통해서 지금껏 야외진행자로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1500회를 맞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이어 "10년전 네손가락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이희아 양을 처음 만나 방송에 소개를 했을 때는 중학생이였는데, 이제 어엿한 숙녀가 되어서 많은 이들에게 피아노 연주로 희망과 꿈을 주는 것을 보고 사랑의 가족이란 프로그램이 이 사회에 있어서는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권영찬은 장애 청소년들을 위해서 꿈을 펼칠수 있도록 지원하는 코너를 진행하다보니 사랑의 가족뿐만 아니라 여러 사회단체와 회사에서 장애 청소년을 위한 지원제도가 체계화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1500회를 축하하기 위해 오영실 아나운서, 개그맨 엄용수 등의 축하메세지와 함께 KBS 외주담당 국장을 맡고 있는 정순길 국장도 참여해 자리를 함께 빛내줄 예정이다.
한편, '사랑의 가족'은 현재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후 4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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