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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신한은행은 10일 오후 5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가진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17차전에서 21골을 성공시킨 정선민(35)과 4쿼터 막판 진미정(31. 7득점)의 활약을 보태 변연하(29. 23득점)와 정선화(24. 21득점)가 분전한 천안 국민은행을 78-75, 3점차로 꺾었다.
홈팀 국민은행은 1쿼터에서만 12점을 몰아넣은 변연하를 앞세워 신한은행을 밀어붙였다.
신한은행은 최윤아(24)와 정선민이 분전했으나, 24-26, 2골차로 뒤진채 전반전을 마쳤다.
2쿼터에 들어선 신한은행은 전주원(37), 이연화(26), 하은주(26)가 4분 동안 9득점을 성공시켜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지만, 국민은행은 이에 질세라 정선화, 김수연(23), 변연하의 8득점을 묶어 다시 리드를 잡았다.
44-44 동점으로 전반전을 마친 양팀은 3쿼터에서도 치열한 공방전을 펼쳐 승부는 좀처럼 가늠하기 힘들었다.
결국 막판 집중력에서 앞선 신한은행이 승리를 챙겼다.
신한은행은 4쿼터 1분 42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진미정의 자유투 2득점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어 신한은행은 정선민의 2점슛과 진미정의 자유투 세 개가 모두 성공돼 정선화와 김영옥(35)의 슛으로 맞선 국민은행에 78-75, 3점차 승리를 거뒀다.
7연승에 성공한 신한은행은 14승3패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고, 국민은행은 6승12패로 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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