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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여성 가수 시온이 일본에서 마약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가자 국내의 동명이인 가수 시온(임성윤)이 마약을 한 것으로 오해받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11일자 산케이스포츠는 일본가수 시온이 지난 9일 마약을 소지하고 투약한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고 연이어 한국 가수 시온은 웃지 못할 오해를 받아 미니홈피가 테러 당하고 아는 사람들에게 전화가 빗발치는 황당한 일을 겪어야만 했다.
마약혐의로 체포된 가수는 R&B가수로 작년 5월 앨범 '캔디 걸(candy girl)'로 정식 데뷔해 오리콘 앨범차트 9위, 인디음악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았다.
한편 동명이인 가수 덕분에(?) 웃지 못할 해프닝을 겪었던 가수 시온(임성윤)은 2006년 디지털 싱글앨범 'Time Breaker'로 데뷔했으며 2008년 정규앨범을 발표해 "그대 사랑이란게" "세조각"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실력파 가수다. (사진=시온(임성윤) 미니홈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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